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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까지
농구 커뮤니티 픽앤팝 본문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 무렵. 카카오톡으로 한 개의 연락이 왔다.
"제가 농구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데 혹시 같이 하실래요?"
멀티캠퍼스에서 같이 수업을 듣고 농구에 관심이 많았던 분에게 사이드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
상반기에 마침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던터라 바로 수락을 하였고 그렇게 "픽앤팝"팀이 결성되었다.
4월 픽앤팝 시작
노코드툴로 작업중인 페이지를 인하우스 개발로 바꿔서 배포하고 수익은 광고로 벌어보자라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초반에는 기획단계부터 같이 회의를 하여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 UI는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지부터 시작하였다.
기존에 있는 웹 페이지들을 분석하여 div의 위치들을 조정하였다.
역시 회사일과 같이하기는 어려워
순조롭게 흘러간다 싶었는데 회사일이 너무 바빠지면서 초반에는 거의 개발을 하지 못했다.(ㅠㅠㅠ)
원래 목표는 4~5월까지 개발되었던 화면을 프론트엔드랑 백엔드랑 연동해서 1차적으로 만드는거였다. 하지만 회사일을 하기에 바빠서 github 레포를 만들지도 못했다.....
대신 창업 지원금들을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찾아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작은 사업이라도 받고 싶어서 사업계획서랑 예상 비용등을 계산하여 지원하였다. 결과적으로 모두 탈락하였지만 시장조사와 더불어 수익구조와 관련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이었다.
퇴사 하고 집중하기
12월부터 6월까지 십자인대 재활을 하면서 회사를 다녔더니 점점 체력에 한계가 왔다. 더욱이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해서 무릎에 집중하기 힘들어졌다. 무릎이 굽혀지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무릎 재활에 모든걸 걸고자 퇴사를 하였고, 재활 후 남는 시간에 픽앤팝을 만들기로 하였다.
우선 django와 fastapi로 백엔드를 먼저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next.js로 프론트엔드 작업을 시작하였다. 1개월동안 노코드툴로 작업한 내용을 인하우스로 변경하였다.
PMCS24 참가
그러던 도중 디스콰이엇에서 프로덕트 런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PMCS24를 알게 되었다. 같은 팀원이 여기에 참가하여 런칭해보면 어떠한지 제안해주었고 너무 좋은 기회여서 참가하기로 하였다. 시작 후 4주간 메이커로그 쓰고 9월 30일에 런칭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매주 1회 게시글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하기 때문에 느슨해지던 나를 잘 잡아주었다. 다른 팀들이 발행한 게시글을 보며 우리팀과 비교해보기도 하였고 배울점은 무엇이 있을지 탐색하였다.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제퓸을 만들어간다는 경험이 재미있어졌다. 그러면서 개발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하였다.
chatgpt
chatgpt가 코딩도 잘해준다는 소식을 들으며 바이브코딩을 시도하였다. 백엔드는 내가 구현할 수 있지만 프론트는 그에 비해 퀄리티나 경험이 떨어지기 때문에 AI의 힘을 빌려보기로했다. 처음 구조는 내가 잡았고 필요한 부분만 요청하였다. 예를 들어 디자인을 이렇게 해줘, 반응형일땜 이렇게 해줘, 추천을 받으면 이런식으로 보여줘 등등 자세하게 말해주며 개발을 진행하였다. 잘 해주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내가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있어야했다.
지원사업 신청
카뮤니티를 만들며 여러 지원사업을 신청하기로 하였다. 서버비 지원이든 활동비 지원이든 투자와 비슷한 개념이든말이다. 그러기위해선 사업계획서를 작성이 필요한데 항목에는 우리 사업이 아떤것이고 왜 만들게 되었고 기대 수익과 향후 계획등이 필요하였다. 농구활동하며 소통을 하고 싶다는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니 목적이나 배경에는 이러한 내용을 주로 담았다. 문제는 기대 수익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커뮤니티의 주된 수익은 결국 광고가 될 것이다. 우리는 광고에 관련된 비용들을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클릭당 광고비 × 한 달 방문자와 같은 것으로 산정하였다. 또한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판매도 같이 제출해보았다. 지출 계획에는 서버와 관련된 비용을 산정하였다. 우선 아마존 EC2와 RDB, 호스팅, 저장소의 서울 리전의 비용을 넣었고 활동비 개념으로 1인당 비용을 넣어 제출하였다. 결과눈 모두 선정되지 않았다.
오픈을 목표로
PMCS24가 9월 말에 끝나서 우리의 목표도 이 때 같이 오픈하자였다. 주 1회 오프라인 회의를 지속하며 점점 발전시켜나갔다. 어느정도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우리의 커뮤니티 푸로젝트를 슬슬 마감지었다. PMCS24 마감일에 밎춰서 오픈하였고 가입자를 보았는데 5명정도 가입해주었다. 5명도 너무 좋았다. 뭔가 내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는데 이런 기분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개발자로 일하며 지칠때도 있었고 재밌을때도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매번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고싶은 것을 해보니 조금 정리되었다. 개발이라는 큰 틀은 가져가지만 그 안에 다양한 직군이 있으니 넓게 생각해보기로 정하였다. 퇴사 후 그냥 쉬기만 했으면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텐데 사이드 프러젝트를 하며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
소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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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 sc303030/picknpop-be: 농구 커뮤니티 픽앤팝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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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sc303030/picknpop-be-user
GitHub - sc303030/picknpop-be-user: 농구 커뮤니티 픽앤팝 백엔드 - 회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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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 sc303030/picknpop-fe: 농구 커뮤니티 픽앤팝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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